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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애(愛) 희망지기 특화사업 세 번째 여
횡성중 ⇔협의체 위원, 멘토-멘티 자유여행 떠나는 과정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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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는 지난 29일 서울시 일원으로 2018년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 청소년특화사업 세번째 여정을 떠났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개최된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제 발굴 워크숍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분야가 최종의제로 선정되면서 ‘우리 동네 엉클, 앤트와 함께하는 쉼표(,)따라~, 느낌표(!)따라~’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에도 횡성중학교 학생들과 멘토-멘티를 바탕으로 한 쉼표, 느낌표 속 자아찾기라는 주제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차는 ‘우리들의 느낌표(!) 따라와 볼래~!’ 라는 주제로 횡성중학생 및 협의체 위원 총 25명이 멘토-멘티가 되어 서울시 일원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한 자유여행을 떠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앞서 7월엔 월정사 템플스테이에 1박2일로 참여해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정적인 체험을 가져본 바 있으며, 이와 상반되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능동성과 자율성이 부여된 동적인 체험을 통해 상반된 경험 속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5월에는 학생들과 위원들 간의 관계형성을 위한 사전프로그램이 청소년 퍼실리테이터 김성일 강사(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의 진행으로 첫 회차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자유체험 이후에는 이 사업의 평가회로 최종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박성철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지난 템플스테이의 쉼을 통해 오롯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 자유체험에서는 발산하는 나를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대비되는 경험 속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나가기를 희망지기가 응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송영국 횡성읍장은 “지난 봄 부터 횡성읍 협의체 분들이 우리동네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의 꽃들이 피워오다 올 가을에는 탐실한 결실을 맺어가고 있음에 더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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