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지난달 27일부터 12월말까지 2018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
총 매입물량은 지난해와 같은 757톤으로 이중 산물벼는 571.4톤, 건조벼는 185.6톤이다.
산물벼의 경우 공공비축을 희망한 마을별 매입협의회에 의해서 배정되며, 건조벼의 경우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한해서 배정될 예정이다.
매입기간은 산물벼가 지난달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포대벼가 10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운광 2가지이다.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2018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산물벼의 경우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포장비용 872원(40kg)을 차감한 것으로 연말에 확정될 계획이다.
우선지급금을 지급치 않고 중간정산금(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이성희 군 농업지원과장은 “농협 및 농관원,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해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조치를 다 하겠다”며 “농가에게 매입품종 확인 및 적기 출하를 통해 고품질의 벼를 기간 내에 모두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