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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말 따로 행동 따로”
불법광고물 단속 현수막만 내걸고 단속은 뒷전
콧방귀 뀌듯 여기저기 불법광고물
군청 담당공무원 불법광고물 인정
“한우축제 업무 때문에 단속 못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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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오거리 도로변 게시대에 불법입간판 일제정비 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의 도시미관을 가장 많이 해치는 주범으로 불법광고물을 꼽을 수 있다.
불법광고물을 전담하는 부서인 횡성군청 도시행정과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선포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지만, 콧방귀라도 뀌듯 불법광고물이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전봇대, 공중전화 부스 등에 마구 붙여져 있어 횡성지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대해 횡성군은 깨끗한 도시경관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불법입간판(에어라이트, 배너,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을 9월말까지 사전홍보 하고 10월부터 강제철거 등의 행정처분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평소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여 단속에 의지가 없다는 여론이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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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승강장에 벽보가 여기저기 부쳐져 있다. |
| ⓒ 횡성뉴스 |
| 최근 횡성군청 도시행정과에선 본청 및 읍면별 합동단속반, 옥외광고협회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단 등을 편성해 주민 또는 차량 이동이 잦은 관내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하겠다고 했지만 취재진이 시가지 곳곳을 둘러본 결과 불법광고물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눈에 띄었다.
주민 A씨는 “요즘 장사가 잘되지 않아 상점홍보 현수막을 도로주변에 내걸었는데 불법이라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철거되었다. 하지만 옆에 같이 내걸린 공연 현수막은 그대로 있는게 불공평한 것 같아 몹시 기분이 나쁘다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이런 행정이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이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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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변에 건물분양 홍보 배너가 행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주민 B씨는 “길거리를 걷다보면 상점마다 내놓은 에어라이트 광고물 때문에 위험을 느꼈다”며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선 단속이 시급하다”고 했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게시대가 아닌 거리 곳곳마다 내걸려 있는 현수막과 벽보는 전부 불법인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축제기간 교통업무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단속을 하지 못해 축제가 끝나면 일제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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