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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농어촌버스요금이 오는 26일부터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가 근로시간단축 및 최저임금상승 등 버스업계의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돼 4년 만에 강원도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요금을 10월부터 인상하기로 결정한 사항으로, 시·군에서는 버스업계의 요금조정 신고를 받아 지난 12일 기준으로 적용, 횡성군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기존 버스요금은 성인 1,200원, 중·고생 960원, 초등학생 600원으로 변경된 요금은 16.7%인상된 성인 1,400원 중·고생 1,120원, 초등학생은 700원으로 초등학생은 50%, 중·고생은 20% 할인된 요금이다.
교통카드 사용 시 성인 1,300원, 중·고생 1,020원으로 100원 할인 적용된다. 구간별 요금은 △횡성 구룡사 970원→ 1,070원(초등학생). 1,550원→ 1,710원(중·고생). 1,940원→ 2,140원(성인) △횡성-수동 1,370원→ 1,470원(초등학생), 2,200원→ 2,360원(중·고생), 2,750원→ 2,950원(성인) △횡성-시동 1,060원→ 1,160원(초등학생), 1,700원→ 1,860원(중·고생), 2,120원→ 2,320원(성인) △횡성-좌운 880원→ 980원(초등학생), 1,410원→ 1,570원(중·고생), 1,760원→ 1,960원(성인)으로 인상된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농어촌버스요금이 인상돼 주민들에게 부담은 되겠지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버스회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