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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이달부터 관내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추진한다.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 및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위주로 점검한다.
청정환경사업소에서는 몰래카메라 탐지기 6대를 구입하고, 지난 12일 세무회계과 외 3개 부서에 배부와 함께 사용방법도 교육했다.
한편, 횡성군은 매월 공중화장실을 우선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추진하고 앞으로 민간화장실까지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선 청정환경사업소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으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전한 횡성군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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