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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가 화재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해 피해자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화재 피해자 및 가족 등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치료가 제공된다. 지원 절차는 △화재피해 주민 정신건강 평가지 작성 △정신건강 검진 결과 통보 △고위험군 피해자 전문심리 치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으로 관내에 총 78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그중 주택 소실 등으로 인한 전문심리 상담이 필요한 피해자 4명에게 국립춘천병원과 연계해 전문 심리치료를 지원했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끔찍한 환경 노출은 소방관뿐만 아니라 피해자들도 마찬가지”라며 “특히, 농촌은 고령의 피해자가 많아 심리상담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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