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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헌옷과 재활용품을 재활용봉투에 담아 배출할 경우 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있어 횡성군은 의류수거함을 읍면별로 97개 설치, 의류수거는 횡성군새마을지회와 협약서를 체결해 수집·운반·처리를 하고 있다.
횡성군새마을지회(지회장 이대균)는 헌옷 처리과정에서 발생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기부 등 자선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또 청정환경사업소는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선별된 의류와 함께 올해도 약 26톤의 헌옷을 수집·운반·처리한 수익금 1,088만원으로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 명절 떡 등을 전달했으며 지역인재발전을 위해 횡성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부도 했다.
박용선 청정환경사업소장은 “헌옷을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분리수거하면 자원이 되어 좋은 일에도 사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읍면별로 80여개의 의류수거함을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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