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가공식품의 미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횡성군은 중소기업 가공식품의 세계화 진출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특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특판 행사엔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횡성군가공식품 수출협의회(회장 박승인)는 2015년 미국 LA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뉴욕과 LA에서, 2017년에는 LA, 택사스, 캘리포니아, 애틀란타, 버지니아, 뉴욕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애틀란타, 시카고에 이어 시애틀에서 세 번째 특판 행사를 실시했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우수제품들을 현지에서 직접 홍보하고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현지교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특판전 제품들은 현지교민에게 어린시절 맛본 고향음식의 기억을 불러오고 옛 추억에 잠기게 했다.
특히, 특판전에 참가한 이병한 부군수는 지난 18일 횡성군, (사)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 (재)시애틀강원향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소비촉진과 수출 증대를 위해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특판 행사에 참가한 제품들은 청정횡성지역의 토질과 기후에서 재배된 생산품을 가공해 신속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엔초이스의 곡물가공식품, ㈜청아굿푸드 종합반찬, 농업회사법인 ㈜웰빙가든 쌀국수, ㈜밀원 안흥찐빵, 예향식품 떡류,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 도라지청, 청태산농장 유기농 잼류, 횡성농협 전통장류가공 공장 선식, 영농조합법인 산내마을, 참살이물산 황태포, 횡성푸드 더덕고추장 등 11개 업체의 제품이다.
군 기업유치지원과 기업유치담당자는 “이번 특판 행사에 이어 12월 플로리다 특판전을 실시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세계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