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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지난 22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조직개편안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갖고 2개국 신설 등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사)한국행정학회(책임연구원 신원부 박사)의 조직진단을 토대로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의 가치를 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는 일하는 조직으로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군민에게 인정받는 조직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개편안 주요내용으로는 기획감사실을 폐지하고 정책담당관으로 신설하며, 행정복지국, 산업경제국 등 2개국을 신설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농업지원과, 축산지원과를 통합해 4개과로 확대하고, 횡성읍을 제외한 8개면 총무·민원담당 통합 3개 담당으로 개편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은 행정수요 변화 반영, 대내외 환경변화의 적극적 대응을 위한 협업 및 기능 통합, 주민수요와 행정에 맞는 인력 재배치 등 조직을 새롭게 설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조례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횡성군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군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2019년 1월 1일자 인사단행과 함께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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