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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과 횡성축산업협동조합은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를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단일화 논의에 들어간다.
실무추진단은 횡성군에서는 방창량 축산지원과장, 이준연 한우명품담당, 안재술 축산유통담당이, 횡성축산업협동조합에선 유병수 관리상무와 김숭겸 컨설팅상무, 고득형 육가공공장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5일 실무추진단은 1차 실무협의를 통해 향후 논의 일정을 조율했으며, 지난 2일 2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2차 실무협의는 양측이 합의(안) 초안을 상호 제시하고, 문안을 협의 조율한 후, 지속협의를 통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 합의(안)을 최종 작성.
한편, 횡성군과 횡성축협은 실무추진단이 단일화 합의안과 찬반투표 대상자 등을 확정해 11월 30일까지 단일화를 결정하면 단일화 찬반투표 결과에 승복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브랜드 단일화 합의 중점인 찬반투표 대상자를 놓고 군민을 포함하느냐,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느냐를 놓고 양측 간의 의견이 주목된다.
이에 군은 횡성한우가 명품한우로 우뚝 서기까지 축산농가, 관련기관 등에 노력도 있지만 횡성군도 1995년부터 1,000억원을 투자한 만큼 군민들도 이번 찬반투표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횡성축협은 횡성한우의 70%정도 축협에서 유통하고 있어 조합원을 중심으로 선정해야 하는 것이다.
군 축산지원과 축산유통담당자는 “횡성한우 브랜드의 품질 균일화·고급화를 위한 사양관리 및 체계적인 유통관리 개선방안 등도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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