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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서원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전인순)는 지난달 30일 서원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담은 사랑배추 약 360포기의 김장을 담궜다.
이날 담근 김장은 약 40여 상자로 각 리별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장애와 질병 등으로 김장을 하기 곤란한 저소득층 가정으로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장애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김장을 담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에서 김장을 담가 가정까지 배달해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전인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모두 함께 모여 힘을 모아 협력해서 관내 어려운 가정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어 행복했다”고 했다.
이날 함께 김장봉사에 함께 동참한 송석구 면장은 “경제적 곤란 등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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