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관내에는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발전을 주도하며 전 직원 및 경영진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세계로, 미래로 도약(跳躍)하고 비상(飛上)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기업들이 상당수 둥지를 틀고 있다. 이에 본지는 횡성 관내에 소재한 모범기업을 찾아 주력 생산제품 및 기업성장과정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 이를 기획기사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
 |
|
| ↑↑ 김운장 명예회장 노병태 대표이사 회장 김은석 대표이사 사장 |
| ⓒ 횡성뉴스 |
|
▲대화제약을 소개하신다면?
- 1984년 1월 19일에 설립하여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중견 제약업체로, 2003년 2월 12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발행주식이 2003년 2월 14일 자로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된 주권상장법인입니다.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1년 1월 CI변경을 진행하여 대화제약의 영문 첫문자인 ‘D’를 무한연결고리(Triple Infinity)로 상징화 해 기업의 영속성과 생명연장의 기술에 대한 무한 가능성을 표현한 로고마크와 영문사명이 기본으로 구성하였으며 로고마크의 3가지색은 대화제약의 가치를 각각 생명존중(오렌지색), 환경친화(녹색), 제약기술(파란색)으로 표현하여 인간, 환경, 기술에 대한 변화를 선도하고 인류의 영원한 소망과 이에 부응하는 첨단 제약기업의 의지를 첨단 제약기업의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당사는 완제의약품을 판매하는 디에이치호림(주), 병원, 약국 등에 의료정보시스템 콘텐츠 서비스를 하는 (주)스페셜라이즈드메드, 원료, 미용의료기기 생산을 하는 (주)리독스바이오, 독일 현지 법인인 미용 의료기기인 필러를 생산 및 판매하는 S&V Technologies GmbH, BSC Medical Devices GmbH, 총 5개 법인을 계열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과 연구개발 네트웍크를 통한 인프라 활용으로 신제품 개발 및 블록버스터 신약 확보 등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매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R&D 투자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복지부로부터 인증받아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자체 연구개발 플렛폼 기술인 DH-LASED(DaeHwa Lipid bAsed Self Emulsification Delivery)을 개발하여 다양한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에 연구를 시작하여 첫 결실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인 리포락셀액을 2016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품판매 품목허가를 득 하였으며 중국 RMX Biopharma사에 2,500만불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고령화 시대에 치매로 고통받는 국민의 삶의 개선을 위해 천연물 신약 치매치료제인 개발의 명칭 ‘DHP1401’ 임상2상시험이 2018년 8월 180명의 환자를 등록 완료되어 조속한 시일내 새로운 치매치료 신약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천연물신약,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 합성 연구를 통해 의약품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우수 의약품의 개발을 위해 지속적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화제약은 주로 어떠한 의약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지?
- 당사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주요 전문의약품으로는 세파계 경구용 항생제인 세파메칠정/캡슐, 세파클러캡슐, 진경제인 후로스판정/액이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경피제 OEM시장 65%의 점유율(당사 추정)을 보이고 있는 경피제(파스류)가 있습니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미용·성형시장 진출하여 2014년 2월 아말리안 필러를 출시하였으며 히알루론산 관련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요즘 신약을 개발하셨다는데 신약 개발에 대한 소개?
- ①리포락셀액: 리포락셀액은 블록버스터 항암제인 주사제 탁솔(TAXOL, 파클리탁셀)을 자체 연구개발 플랫폼 기술인 DH-LASED(DaeHwa Lipid bAsed Self Emulsification Delivery)을 이용하여 GSK, IVAX, APOTEX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경구용 개발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파클리탁셀 경구용 항암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제형 항암제입니다.
리포락셀액은 파클리탁셀 성분이 난용성이며 생체 흡수율이 낮아 주사제로만 투여가 가능해 투여시 입원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부형제에 의한 독성이 심해 치료 과정이 고통스럽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하여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복용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현저히 개선하였으며 주사제의 독성 부형제 없이 제조하여 안전성을 높여 전이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개량 신약입니다.
리포락셀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6년 9월 위암에 대해 제품판매 및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국내 유방암 임상 2상/3상을, 미국 FDA로부터 유방암에 대한 임상 2상 IND가 2017년 9월 승인되어 활발히 임상연구를 추진 중입니다. 또한 중국 CNDA로부터 위암에 대한 임상3상 IND가 2018년 7월 승인되어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유방암에 대한 임상3상 시험의 IND 승인도 곧 득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술개발을 통해 2011년 12월, 2015년 2월 두 차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 인증(NET)을 받았으며 중국 RMX Biopharma사에 2,500만불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고 해외 각국에 기술이전 및 라이센싱 협의 진행 중에 있습니다.
②천연물 치매치료제(개발프로젝트명 : DHP1401): 치매(Dementia)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인지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진행성, 퇴행성 질환으로 2012년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약 10%인 54만명이 치매환자이며 전세계 2015년 4,700만명, 2050년도 1억 3,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알코올성 치매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중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나, 주로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의 불균형과 과발현된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β- amyloid protein)이 뇌에 침착되면서 독성을 일으키는 것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핵심적인 발병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치료의 약물들은 도네페질(donepezil),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 갈란타민(galantamine), 메만틴(memantine)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대부분이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병의 진행속도를 다소 늦출 뿐 원인적인 치료는 어려운 현실이며 또한 치매는 진행성, 퇴행성 이라는 특성상 장기복용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맥, 저혈압, 기도수축, 간독성, 수지진전 설사, 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당사는 치료 효능이 우수하고 안전한 천연물을 이용한 치매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전통적으로 안신(安神), 진정최면(鎭靜催眠)의 약제로 사용되던 산조인(酸棗仁)에 대해 꾸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산조인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귀비탕(歸脾湯)의 주처방 약제로 현대의학에서는 치매 및 신경계통의 정신 장애에 개발되고 있는 약제입니다.
산조인을 이용한 추출공정과 다양한 치매동물모델에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사람의 치매의 발병기전과 유사한 유전자변형 치매모델(5XFAD transgenic mouse)에서도 치매유발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이 현저하게 억제되어 치매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 또한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기억력 강화 등의 효능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장기간 투여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어 치료의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한 치매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산조인을 이용한 천연물 치매치료제 DHP1401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내외 학회 및 저널에 발표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화제약의 수상내역은?
- △바이오신약장기사업 우수팀 수상(2010) △제44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2010) △제47회 무역의 날 3백만불 수출탑 수상(2010) △경구용항암제 리포락셀액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NET·2011)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2012) △경구용항암제 리포락셀액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NET·2015)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2015) △제52회 무역의 날 5백만불 수출탑 수상(2015) △혁신형 제약기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 수상(2016) △경구용항암제 리포락셀액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2018)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2018)
|
 |
|
| ⓒ 횡성뉴스 |
|
▲지역기업으로 횡성군민들에게 드리고자하는 말?
- 1984년 1월 설립하여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는 중견제약업체로서 2004년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수도권인 경기도 시흥에서 강원도 횡성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였으며 2009년 10월에 횡성공장 새GMP공장을 준공, 2015년 10월 항암제 전용 공장 준공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청년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횡성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하여 횡성군민과 상생하는 기업,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횡성군민이 사랑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