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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우천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우천면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담은 사랑배추 약 1,000포기의 김장을 담궜다.
이날 담근 김장은 각 리별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장애와 질병 등으로 김장을 하기 곤란한 취약계층 130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장애인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김장을 담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에서 김장을 담가 집에까지 갖다 주어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전춘자 우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모두 함께 모여 힘을 모아 협력해서 관내 어려운 가정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김장봉사를 한 이달환 우천면장은 “경제적 곤란 등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협심해 함께 힘써 주어 고맙다”고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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