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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경희)은 지난 7일 횡성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한규호 군수,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 장의진 횡성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향토산업 연계 지역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교육과정을 개발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운영을 지원하고, 나아가서 횡성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9월부터 지역 특산물인 횡성한우를 주제로 ‘일-배움-삶’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과정 개발운영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가칭)교육과정개발위원회’를 구성했다.
교육과정개발위원회는 교육과정 수요 조사, 교육내용 선정 및 교재개발, 현장 전문가 인력풀 발굴 등을 지원하며 교육과정 운영·관리·확산, 교육예산 확보, 초·중·고·대학을 연계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018년에 개발한 지역교육과정은 횡성중학교 1학년(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지역인사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은 횡성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경희 교육장은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전문가 교육은 학생들이 내고장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지역교육과정을 초등·고등학교로 확대 하고, 나아가서 횡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현장 교육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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