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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는 지난 6일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운영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따르면 “군의원들은 횡성군이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 브랜드 이원화에 따른 소비자의 혼란을 해소하고 단일화된 명칭 사용으로 브랜드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횡성축협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축산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횡성한우축제에도 불참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민심분열이 확산되고 막말논란이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로의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음이 현실”이라며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문제로 더 이상의 민심분열과 갈등 양산을 방조할 수 없어 문제 해결을 위해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횡성군의회는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를 위해 브랜드 통합 운영을 지지한다며 횡성군과 횡성축협은 당초 약속한 합의서를 토대로 적극 협의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합리적인 횡성한우 브랜드통합 합의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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