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서원초등학교(교장 김산옥)는 5∼6학년 학생 6명과 함께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블라칸주 플라리델 초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서원초 김호린 교사가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아태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다문화대상국 교사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플라리델 초등학교에 4개월간 파견을 다녀온 후 꾸준히 필리핀 현지 교사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 것에서 시작됐다.
유네스코 아태 교육원 교사교류사업으로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필리핀 현지 학교에서도 글로벌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와 연계해 서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플라리델 초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캠프에 참가한 김서현(6학년) 학생은 “이번 캠프에 참가해서 다른 나라 아이들과 함께 활동 한 것이 신기했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문화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원초등학교는 8년째 강원행복더하기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