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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살림꾼 수호천사‘청일면 부녀회’

주민을 위한 봉사에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 훈훈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6일
ⓒ 횡성뉴스
알뜰살뜰 어르신을 챙기고, 든든히 마을을 살피는 수호천사로 맹활약을 펼치는 청일면 부녀회(회장 조창선)에 대한 칭송이 자자하다.

청일면 부녀회는 지난 2009년 농약병과 영농폐비닐 수거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 1,000만원을 지역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주민을 위한 봉사에 발 벗고 나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횡성군에서 65세이상 인구비중이 가장 높은 마을이라는 불편과 제약을 청일면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솥밥 반찬서비스와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살피고, 축제와 행사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농촌여성의 힘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이달 1일 김장봉사에 이어, 오는 20일 자매결연 로타리클럽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 경로잔치를 열기로 했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눈코뜰새 없는 농사일 가운데도 짬을 내서,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수호천사로 활약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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