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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이 횡성군의회 성명 철회를 요구하며 협상 중단을 밝힌 이후 결국 제3차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 회의에 불참하면서 논의가 일시 중단됐다.
횡성축협은 지난 13일 열린 이사회에서도 횡성군과 브랜드 단일화를 진행하는 중에 발표된 이장연합회와 군의회 성명을 두고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일 횡성축협은 반박 성명문을 통해 횡성군의회의 브랜드 단일화 촉구 내용을 담은 성명서 철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횡성축협은 해당 성명을 통해 횡성군이 브랜드 통합 논의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기 위한 일명 ‘여론몰이’를 한다며 주장하기도 했다.
횡성축협이 협상 일시 중단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은 장기화가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