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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펼쳐질 2018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최규만)를 앞두고 분주하다.
횡성군의회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1년 동안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철저히 점검해 행정상 나타난 불합리한 사항을 바로잡고 효율적인 군정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횡성군의회는 집행부에 총 96건의 자료(A4용지 500페이지)를 요구하는 등 실·과·소,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했다.
또한 일부 군의원들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질의 방향을 자체적으로 검토하며 답변 자료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는 것.
김은숙 의원(자유한국당·재선)은 “집행부가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가리고 군정전반에 대해 군민의 입장에서 위법, 부당한 사항은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또한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그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한 초선의원들의 의욕적인 행보와 함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열의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행정사무감사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23일- 기획감사실, 허가민원과 △11월 26일- 주민복지지원과, 청정환경사업소 △11월 27일- 자치행정과, 세무회계과 △11월 28일- 기업유치지원과, 환경산림과, 농업지원과 △11월 29일- 축산지원과, 안전건설과,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11월 30일- 도시행정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12월 3일- 현지확인(감사결과 강평) △12월 4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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