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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원주공항의 비행기 소음영향도 조사항목에 대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비행기(군용, 민간항공기 등) 이·착륙, 비행·훈련 등으로 횡성지역 소음피해영향(예상) 지역 내 항공기소음 영향도를 측정·분석해 소음피해대책 등에 활용하고자 2019년도 상반기에 비행기 소음피해영향도 조사용역을 실시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군용·민간항공기 이·착륙, 비행·훈련소음 측정지점 선정 및 측정, 평가분석 등 10개 항목이며, 측정장소는 15개 지점으로 선정했다.
소음피해영향도 조사용역에 앞서 조사에 필요한 내용, 소음측정지점 15개소 선정 등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군 홈페이지에 비행기소음 피해조사 내용에 대한 과업지시서를 게재한다.
또 전문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환경산림과 환경보전계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선 군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항공기 소음피해조사에 군민의 의견을 조사내용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이 있는 용역 추진으로 다양한 소음 피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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