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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2019년 3월 13일) 120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출마예상자들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요즘 농촌지역은 농한기를 맞이하면서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찾아 자신의 입지를 알리려는 예상후보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있어 횡성지역의 조합별 선거는 횡성농협은 서원농협과의 통합으로 선거가 1년 연기돼 이번에 선거를 치르지 않는다.
이로써 내년 선거가 치러지는 조합은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공근농협, 횡성축협, 횡성군산림조합 등 6개 조합에서만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내년 봄 선거가 치루어지는 각 조합에서는 예상후보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면서 농한기를 맞아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내년 조합장선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조합별 예상후보자를 보면 동횡성농협의 경우 이재훈 현 조합장, 남정국 전 우천면체육회장, 김홍섭 더덕축제위원장, 함영길 조합 이사, 최계규 조합 감사, 박영민 전 갑천면체육회장, 김용식 전 한국농촌지도자 군연합회장 등 7명이 거론되고 있다.
둔내농협의 경우 최순석 현 조합장과 오세복 전 농협 상무가 거론되고 있고, 안흥농협은 엄태석 현 조합장과 안흥찐빵 축제위원장인 남홍순 전 조합장, 김인기 안흥손찐빵협의회장 등 3명이 거론된다.
공근농협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최순태 조합장과 김장섭 전 이장협의회장, 최현진 조합 이사, 정명철 전 군의회 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횡성군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인 양재관 조합장과 고연섭 전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의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으로 지역사회가 시끄러운 횡성축협 조합장은 엄경익 현 조합장과 한문희 전 횡성군 축산과장, 김명희 전 축협작목반 연합회장, 박수경 조합 수석이사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다.
내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횡성지역의 가장 치열한 조합은 동횡성농협과 횡성축협 조합장 선거로 꼽히며 조합원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횡성축협 조합장의 경우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의 건이 최대 관심사여서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횡성농협은 청일·갑천지역의 후보자간 조율이나 우천지역의 후보자간 조율도 점쳐지고 있는 실정으로 선거일이 임박해지면 후보자간 조율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 일부 지역 조합원들의 이야기다.
한편, 이번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은 내년 2월 26~27일 이틀간으로 횡성군 선관위원회는 농한기를 맞아 불법선거를 차단하기 위해 기부행위 등 각종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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