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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지난 5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올해 약 150농가에 무료로 분석을 지원해 총 4,500만원의 농업경영비 절감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는 출하 전 생산단계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320종 농약 성분에 대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분석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무료로 분석을 지원해 농업경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단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생육기간의 2/3가 경과되지 않은 친환경인증 농산물 또는 출하 1∼2주 전에 있는 GAP, 일반 농산물을 의뢰해야 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담당자는 “7∼9월에 농산물 의뢰가 집중돼 분석결과 통보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분석소요기간을 여유 있게 두어 농산물을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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