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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행정사무감사에서‘조직개편 관련 의견현황 및 반영여부’에 대한 사항을 꼬집었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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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는 제281회 정례회를 통해 조직개편의 시기와 방향, 규모의 적정성에 대한 공감과 확산을 갖기 어렵고 내부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군 조직개편안을 보류했다.
특히 짧은 입법예고 기간으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점을 이번 심의 보류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다.
횡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셋째날인 지난달 27일 군의회 특위회의실에서 자치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며 ‘조직개편 관련 의견현황 및 반영여부’에 대한 사항을 꼬집었다.
이날 백오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직개편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은 찬성 32, 반대 17, 의견 없음이 29로 나타났다.
이에 백 의원은 “찬성 의견이 많지만 압도적이라고 볼 수 없다. 직원들의 의견도 분분했다”고 말하며 조직개편의 실효성에 대해 되짚었다.
장유진 자치행정과장은 “조직개편안은 한국행정학회에 의뢰, 내부검토와 수차례 개선작업을 거친 사안이지만 의회에서 보류된 만큼 추후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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