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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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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부녀회장 생명사랑 발전대회가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횡성군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해 수고한 이장·부녀회장을 격려하고, 2019년 사업을 안내하며 내년 사업이 연장,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사업은 2016년부터 자살률 감소 방안으로 지역 및 주민실정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이장·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 및 추진(고위험군 자살징후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횡성군의 전체 자살자가 전년대비 반 이상으로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마을 단위의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박기창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 및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횡성군의 자살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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