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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부터 횡성읍 정암리와 서원면 옥계리에서 소나무 1본, 잣나무 7본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소나무재선충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소나무류 고사목제거사업(482본)과 소구역모두베기 방제사업(141본)을 1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은 2016년 2월부터 서원면 창촌리에서 최초 발생한 이래 2016년 4본, 2017년 12본, 2018년 9본이 발생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기존 발생지 반경 5km 이내를 정밀 예찰해 올 한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고사목 총 735본을 검경 의뢰했다.
또한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반경 2km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 반출을 통제함으로써 인접산림 및 시·군으로의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선 군 환경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나무를 기준으로 반경 20m 내외로 소구역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인접 산림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방제사업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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