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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경찰관이 버스정류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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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탁기주)가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총 623건·피해액 67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건수가 2배 이상, 피해액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횡성경찰서 수사과는 물론 최일선 현장의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직접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을 일일이 찾아 1:1 면담형식으로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횡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들 또한 자영업 영수증 및 전단지 등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게재하는 등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남규 횡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횡성지구대를 비롯한 횡성경찰서 직원 모두가 군민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횡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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