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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규호 군수의 항소심 재판이 지난 5일 서울고법 춘천 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김복형 부장판사) 심리로 춘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한 군수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과 물품 몰수, 추징금 699만3,410원을 구형했다.
함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횡성군청 공무원 이모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과 추징금 589만5,020원을 구형했다.
또 뇌물공여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횡성지역 부동산 개발업자 박모, 최모씨에게 각각 징역 3년과 1년6월을 구형했다. 다음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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