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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7일 강림중학교 미래관에서 강림면 기관단체장, 수강생,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등 300여명을 초청해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드럼교실의 연주를 시작으로 천연염색 작품 패션쇼, 회다지소리 공연 등 11개 팀이 공연을 펼쳤고, 행사장 내에서는 서예교실, 강림지혜교실, POP&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발표회로 꾸며졌다.
강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장(場)을 마련함로써 주민들에게 프로그램 관심을 높이고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포용하는 면민 대통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8년째 발표회를 열고 있다.
김광수 강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림면은 현재 귀농·귀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에 따라 재능기부자들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의 수요와 공급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라 문화예술활동 참여기반이 열악한 지역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면 대통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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