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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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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경로당 이용률이 증가하는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공간인 172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344명의 건강지킴이 요리사를 양성한다.
횡성군민 마을조리사 건강지킴이 양성은 보건소와 송호대학교 호텔조리학과(교수 김나영)와 연계 협력으로 요리전문연구가를 섭외해 요리 실습 및 영양 이론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송호대학교 조리 실습실에서 경로당별 2회차로 총 18회의 다양한 건강 요리 실습을 진행, 오는 27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고혈압·당뇨 예방을 위한 저염식 실천 이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킴이 요리사를 양성해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제때에 골고루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밥상을 대접함으로써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마을조리사 건강지킴이를 양성해 어르신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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