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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이 상 운 JC신임회장 “횡성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다”

청년고용 및 창업지원센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제안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4일
ⓒ 횡성뉴스

지역사회에 줄어드는 청년, 대안책이 필요하다. 횡성에는 45세 이하 청년들로 이루어진 JC가 있다. 지역에서 JC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상운 신임회장에게 들어보았다.

JC는 국제기관으로 미국을 기반으로 창설된 청년단체다. 시대적 변화에 맞춰 미래지도자 양성에 따라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JC는 제 3위의 회원보유국이다. 한국은 6.25전쟁 이후 시작, 횡성은 1972년 창립해 47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은 “횡성 JC는 강원도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6년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청년단체다. 그만큼 회원들의 열정과 열의가 대단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다양성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의전문화를 바탕으로 민주적 회의방식을 통해 수평적 의사결정 진행으로 회원 간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횡성 JC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횡성 JC는 횡성군 신년교례회를 주관하고 장애인과 탈북민 명절 제수음식 지원사업,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대회, 한마음 프리마켓, 횡성군 청소년 페스티벌, 겨울 나눔 연탄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지역에 청년들이 줄고 있다. 청년은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버팀목이다. 횡성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다. JC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청년고용 및 창업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난다. 지역 업체는 구인난에 허덕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청년고용전담부서를 마련해 청년 지원 및 정주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어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및 소통창구 마련’을 제시했다. “요즘 언론에서 계속 회자되는 청년의 기본권부재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지자체의 앞서가는 정책이 곧 청년이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정책은 지금의 인구 소멸 문제와 고령 사회에 대한 대비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일각에서는 JC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 모두 걱정과 염려에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된다. 질책을 넘어서 성장하는 단체로 온고지신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록 1년이라는 짧은 임기지만 잘하는 JC로 평가받고 싶다. 더불어 청년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는 겸손하고 바른 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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