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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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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경희)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3층 대회의실에서 양경희 교육장, 채용식 송호대 교수, 장의진 횡성중학교 교장, 김영숙 도교육청 장학사를 비롯한 관계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 ‘횡성한우’에서 찾아보는 ‘일-배움-삶’ 프로그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내 고장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일-배움-삶의 선순환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교육청 ‘2018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지난 9월 사업설명회를 거쳐 10월부터 횡성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차로 운영됐다.
횡성한우의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전 단계에 참여하는 지역전문가가 마을선생님으로 참여, 횡성한우축제장, 한우체험관, 송호대학교,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를 비롯해 횡성한우산업 관련 현장 등을 방문해 이론 및 체험학습을 병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지막 결과보고회로 교육과정 개발 운영에 대한 결과 및 성과 보고, 참여 학생 소감발표, 교육전문가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찬규(횡성중 1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횡성한우역사에 대해 알게 됐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보람 있었고 후배들에게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경희 교육장은 “지역사회특수성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기쁘다. 앞으로 질 좋은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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