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가 갑천면 주택 화재(본보 12월24일자11면) 등 관내에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화재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사용을 당부했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단독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72건 중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16건(22%)으로, 그중 6건(37%)이 올해 발생했다.
연도별 횡성군 단독주택 화목보일러 화재 건수는 △2016년 4건 △2017년 6건 △2018년 6건이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별 홍보 방송, 캠페인 등을 실시해 주민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횡성군, 마을별 이장협의회 등과 협업을 통해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한다.
횡성소방서 예방민원 담당자는“화목보일러는 바닥, 연통 등에 대한 설치 규정을 잘 지켜야 하며, 설치 후에도 정기적인 청소 등으로 유지관리를 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