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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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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맑디맑은갑천사랑봉사단(회장 신구선)은 관내 고령의 독거어르신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 구랍 21일에는 기초수급자가구와 독거노인가구에 연탄 700장을 전달하는 등 온정이 넘치는 나눔실천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0여명과 함께 아궁이로 난방을 하며 어렵게 지내고 있는 관내 고령의 독거어르신가구를 방문해 땔감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전달된 땔감은 청정환경사업소 임목저장소에서 지원받은 것과 갑천면 호수길에서 나온 벌목나무를 합한 것으로 1톤 트럭 3대 분량이다.
땔감을 지원받은 독거어르신은 신구선 갑천면장에게 편지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하게 했다.
또 연탄나눔활동에는 기업유치지원과 직원, 농업기술센터 춘하추동봉사단과 함께 2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2016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요양 중인 기초수급자 가구와 고령의 독거어르신가구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뜻을 모았다.
신구선 면장은 “동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직원들의 작은 나눔활동으로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공적서비스 및 직원들의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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