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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개월에 걸쳐 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건물에 화재 발생시 인명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돕기 위해 가연성 건물외벽 마감자재를 불연재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7월 신청 모집을 공고, 3개소 신청 중 3개소(행복마을 외 2개소) 모두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건물외벽 불연재 교체 및 누수 방지 외벽방수 공사로 총 사업비 1억3,700만 원 중 강원도와 횡성군이 사업비를 각각 40%를 지원하고 소유주가 20%부담해 진행했다.
행복마을 요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시설로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덜 수 있었고, 예년에 비해 난방비가 대폭 절감돼 어르신들과 더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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