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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19년 3월 13일 실시된다. 횡성지역에서는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공근농협, 횡성축협, 횡성군산림조합 등 6곳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각 조합별로 예상후보자가 속속 드러나면서 농한기를 맞아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조합별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예상후보자들에게 출마의 변 및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 학력·경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마 예상후보자들에게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각 출마 예상후보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며, 출마 예상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지면에 실리지 않은 예상후보자는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게재: 현직·성명 가나다 순)
⑥ 공근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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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최 순 태 출마 예상후보자
▲출마의 변
먼저 제가 조합장직을 수행하면서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기 초 농협의 각종 문제점을 점검하면서 주유소 2곳 매입, 농기계수리센터, 농산물 집하장, 신용사업실 리모델링 등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임직원의 노력도 있었지만 조합원님들의 농협에 대한 사랑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을 제대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의와 열을 다하고, 그동안 다져온 각종 인맥 등을 활용하여 탄탄한 공근농협을 만들어 내고자 조합장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농협의 사업을 위해 지금까지 확보한 수도권 농협 상생자금 24억, 컨설팅 자금 30억, 요양사업 20억원을 활용하여 요양원 건립, 사과 APC건립, 친환경 도정공장 건립, 서울의 의료재단과 협력하여 조합원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탄탄한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저희 농협의 규모는 매우 작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조합원 여러분들의 편익을 좀 더 만들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미 기존 전·상무들도 명퇴를 하고 농협 직원들을 젊게 구성하였습니다.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조합원님들의 피부에 와닳는 사업을 만들어 강한 농협을 만들어야 합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명지대학 투자정보대학원 수료, 강원대 사회교육원 수료, 농협대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 공근농업협동조합장(현), 농협대학 경영대학원 명예교수(현), 명지대학 투자정보대학원 34기 고문(현), 농협중앙회 대의원(전), 농민신문사 대의원(전), 횡성경찰서 계도협의회 공근면회장(전), 공근농협 이사 11년(전), 공근면 어둔리장 15년(전), 농촌지도자 공근면회장(전), 공명초등학교 총동문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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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김 장 섭 출마 예상후보자
▲출마의 변
우리 농촌은 현재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농산물 가격의 하락,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농업 인구 감소 및 농촌경제의 활력 감소, 고령화된 농촌인구를 위한 의료서비스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결국 조합원들께서 어렵게 성장시켜놓은 농협까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하기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출마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 조합원님들의 도움으로 조합장으로 당선이 된다고 하여도 제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는 것 또한 현실이기에 이러한 농업 농촌 농협의 어려움을 저 혼자가 아닌 모든 조합원님들과 힘을 합쳐서 해결하고 싶기에 저에게 열심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우선 조합원님들 및 임직원들과의 소통의 기회와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하여 조합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계획하고, 또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계획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어떠한 사업이든지 100%의 성공은 힘들지라도 실패를 최소화하는 성공적인 사업을 실행하고 싶습니다.
또한 조합의 의사결정과정을 투명성 있게 하여 밀실 결정으로 인한 조합원님들의 불신을 최소화하고 모든 혜택을 조합원님들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조합원님들이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 조합은 2018년도 결산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이 있을 수 있겠으나 사정이 있다고 하여 좋지 못한 결산 결과가 정당화 될 수는 없기에 건전한 회계결산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농산물 소비 부진 및 가격 하락에 따라 조합원님들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지고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땜질식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원주 대성고등학교 22회 졸업, 강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공근중학교 동문회장(전), 공근면 이장협의회장(전), 공근면 상인발전회 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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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정 명 철 출마 예상후보자
▲출마의 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수입 개방으로 인한 농업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작금에, 농협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횡성에 5개 조합중 가장 작은 공근농협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 전망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투명한 경영,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조합원에게 이익이 되는 지도사업, 유통사업 등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소신, 열정, 리더쉽을 갖춘 정직하고 청렴한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또한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선진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물론 검증된 인물이어야 합니다.
앞서 우리는 경험이 없는 두분의 조합장에게 조합 운영을 맡겨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경험이 부족하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자에게 맡겨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시간을 농민 단체와 각종 사회단체, 의정생활을 하면서 얻은 식견, 그리고 의회의장, 한우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의 소중한 경험과 인맥을 활용하여 조합 발전에 밀알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조합운영은 조합장 혼자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습니다.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대의원, 이감사, 직원, 조합장이 하나가 되어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에게 돈이 되는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농산물 생산과 판로 확보(한우, 사과, 특수미 등)
△우리 면에 있는 농업 기술센터,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공근면에 맞는 작목 발굴 및 특산품화 추진(가공식품 등)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만성 적자 사업의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 마련
△경제사업 활성화로 건전한 조합 경영
▲학력·경력 사항
△학력: 송호대학 졸업
△경력: 도곡리 이장, 공근농협 대의원, 민족 사관학교 운영위원, 공근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 공근면 번영회장, 생활체육 횡성군협의회장, 한국농업경영인 횡성군협의회장, 횡성군의회 5대, 6대 의원, 제6대 횡성군의회 의장, 민주평화통일 횡성군협의회장, 한우축제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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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허 재 구 출마 예상후보자
▲출마의 변
공근면체육회장, 번영회장, 주민자치위원장, 공근면 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 매곡이장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열정을 농협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믿음을 주는 농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첫째, 공근농협의 대표 소득작목을 개발하겠습니다.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된 소득작목을 기술지도, 생산, 판매, 가공까지 농협이 책임지고 조합원의 소득과 연결시키겠습니다.
농협중앙회에 저리로 정기 예치 된 137억여원의 자금을 활용하여 생산자금으로 지원 소득기반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유통을 투명화하며 직거래 사업을 확립하겠습니다.
한우 유통의 활성화로 조합원님의 생산 한우의 전량 직거래에 도전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 소포장 직거래 택배 판매사업, 홈페이지 구축 인터넷 판매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특수미인 설갱벼와 친환경 벼의 농협수매와 가공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정착 시키겠습니다.
넷째, 합리적인 직원 운용으로 행복한 직장, 열심히 일하는 직장,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첫째, 신용사업에만 의지하는 수익구조를 경제사업과 병행되는 수익구조로의 전환
둘째, 가족 경영 체계인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확보와 결과 공개
셋째, 교육지원사업비의 확대 편성과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비의 증액
▲학력·경력 사항
△학력: 공근초교, 횡성중학교, 횡성고등학교, 육군 제3사관학교 졸업
△경력: 공근자율방범대장 3년, 공근농협 감사 9년, 공근면지도자협의회장, 공근면체육회장, 공근면번영회장, 주민자치위원장, 공근초교 운영위원장, 매곡리 이장 5년, 공근초교 총동문회부회장(현), 대통합위원(현), 공근면중심지 활성화 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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