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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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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추억을 신나는 썰매로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횡성읍 추동리 마을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 얼음 썰매장을 개장하고 오는 2월 26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업형 새농촌(도약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앞내천(추동리 3-103번지 하천) 1,000여평에 얼음 썰매장을 개설해, 농한기 마을주민들의 삶의 활력 및 마을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얼음 썰매장에 비치된 1인용 썰매 대여료는 3,000원으로 하루동안 마음껏 썰매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엔 얼음나무 조형물을 볼 수 있다.
또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상원 마을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얼음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 썰매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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