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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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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감시활동 및 산불초동진화에 투입될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모집했다.
이번에 모집된 인원은 산불감시원 13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으로 총 195명의 규모에 이르며 산불감시원은 예년보다 29% 증원 채용했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부터 각 읍면의 산불취약지 및 담당구역에 배치돼 산불예방감시활동,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연접지 무단소각 단속, 산불초등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1월 3일 원주시와 산불진화 및 계도용 헬기 공동임차 협약을 체결하고, 입산통제구역의 지정고시, 산불진화장비 구입 및 정비하는 등 봄철 산불방지대책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종선 군 환경산림과장은 “산불발생의 주원인이 소각행위에 기인하는 만큼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군청 환경산림과에서 지원하는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및 마을별 공동소각일 때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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