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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관내 1일 평균 화재는 0.6건으로 평상시 일일 0.3건에 비해 설 연휴 기간 화재가 2배가량 높았으며, 그중에서도 주택화재가 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15일부터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내달 1일부터는 화재 등 각종 출동 준비 태세 강화와 화재 취약지구 순찰 등 신속한 화재 출동을 위한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더불어 오는 22일까지 연휴 동안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버스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불시점검에 나서 비상구 폐쇄나 훼손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횡성소방서 예방민원담당은 “군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근무 체계 가동 등 안전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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