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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계 이렇게…> 우천면행정복지센터

“젊은 우천, 정주인구 5,000면민의 시대를 열겠다”
횡성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테마가 있는 지역 거듭날 것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횡성지역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19년도 새해설계 및 어떠한 사업계획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지, 그리고 행정복지센터의 주요업무와 읍면 발전 미래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 이 달 환 우천면장
ⓒ 횡성뉴스
▲우천면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소개해 주신다면?
- 우천면행정복지센터는 우천면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공공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천면행정복지센터는 행정과 문화, 복지 등 4,600면민의 생활 속에 깊숙히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면장과 4개 담당부서 20여명의 직원들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하는 업무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편리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건설, 토목, 취약계층을 살피는 복지정책, 환경과 산림보전, 농축산업인을 위한 사업지원, 주민등록 및 인감, 선거, 평생교육,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도서관운영, 경로당지원, 민방위, 취업지원 등 종합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우천면행정복지센터는 면민들을 위해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언제든지 방문하시어 우천면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천면 새해설계는?
- 요즘 인터넷 검색어의 주요 키워드가 ‘평화’이고 그다음으로 ‘희망’, ‘행복’, ‘안전’, ‘4차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이 단어들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는 국민들의 바람이 묻어나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천면 행정도 큰 틀에서 면민들의 희망, 행복, 안전 등 그 바람과 발맞춰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하며, 큰 사업부터 작고 소소한 사업까지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8년이 우천면의 발전을 위해 우천문화체육공원 준공, 공공형주택(임대아파트)사업 선정, 우천사랑애(愛)기금사업 협약, 우천면소재지정비 등 주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각종 사업들의 첫 삽을 뜬 해였고, 우천이모빌리티 특구 연계관광사업, 루지체험장, 오원저수지 개발사업, 우천중학교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및 체험관광 연계 라운딩코스 개발 등 우천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들을 주민들과 공감하고 알리는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한해는 이러한 사업들의 실체가 눈으로 확인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시동을 거는 한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사업들이 중단없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금년 한해가 매우 중요하며, 사업들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면민과 행정이 정말 혼연일치되어 끌어가지 않으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가 끝나는 시점에 뒤돌아 봤을때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한해가 되고자 합니다.

▲우천면 발전 미래는 ?
- 우천면은 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대단위 고용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고, KTX횡성역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 및 교통 편리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우천면의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은 지역발전의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침으로써 농촌고령화 지역인 횡성군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젊은 우천, 정주인구 5,000면민의 시대를 열 것 입니다.

2022년이면 우천면에 최초로 아파트가 신축되어 많은 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됩니다. 또한 산업단지내 이모빌리티 클러스트와 연계된 체험관광 연계라운딩 코스, 이모빌리티 체험장 등 부가가치사업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우항1리 거점소재지를 횡성군의 최고 브랜드인 횡성한우와 접목시켜 우천에 와야 횡성을 다본 것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횡성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테마가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오원리 전재 폐도를 활용한 루지체험장과 오원저수지 테마파크 조성, 매화산 생태탐방로 조성, 이모빌리티 체험장 등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환경을 활용하고 난개발없는 관광사업 육성을 통해 횡성군의 관광1번지로, 더 나아가 강원 영서권 관광의 메카로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인정(人情)있는 지역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복지단체 및 자원봉사자 체계적관리와 우천사랑애(愛)기금을 확보하여 생활밀착형복지사업에 힘써나감으로 사회적 약자 친화도시가 될 것입니다. 

▲올해 가장 중점적인 면정사업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올해는 군정비전인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의 원년의 해입니다.

‘사람중심, 행복도시’라는 것은 군정책의 모든 부분, 분야가 주민들의 행복에 귀결되도록 추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정책의 중심은 사람이고, 성패도 사람에게 달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소통하고 그 동력으로 희망과 행복을 찾는 것이 바로 ‘사람중심, 행복도시’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2019년도 우천면은 면민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자연환경, 지역문화와 교통요지로서의 접근성 등 우천면의 장점을 활용한 성장 밑거름을 확장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두번째로 군정비전인 사람중심, 소통을 강화하여 거기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찾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대통합위원회, 군정모니터, 행복봉사공동체 등 주민조직이 그 목적에 맞게 실현가능한 정책을 만들어 움직이는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세번째로 우천면의 숙원사업과 개발사업에 있어 우선적으로 안전과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어 추진하겠습니다. 마을별 안전취약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현장중심 면민체감형 안전사업을 추진해 안전제일주의 우천면을 만들겠습니다.
 
네번째로 환경정책입니다. 2021년이면 수질오염총량제가 시작되는 해로 환경이 우천면의 발전을 좌지우지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사는 환경이 되도록 우천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번째로 농축산업이 앞으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우천면만의 특색있는 농축산업을 만들어 가도록 면민들과 고민하겠습니다.

여섯번째로 복지정책입니다. 생활밀접 복지로 누구하나 소외됨이 없이 인정(人情)으로 접근하는 복지정책을 펼쳐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함께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이달환 면장님께서 우천면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지난 7월 면장으로 부임한 이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해 가장 큰 화두중에 하나가 4차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과학기술과 인간세계의 융합’하는 산업으로 고숙련도의 전문직 직업이 사라지고 인공지능, 로봇기술을 관리한 책임자만 필요하게 되며, 나노로봇에게 건강관리를 받고, 인공장기를 3D컴퓨터로 만들어 쉽게 이식받을 수 있는 등 모든 분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되며, 전 세계적으로 사회·경제·문화환경을 급속도로 변화시키는 등 4차산업혁명을 선점한 국가는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

기회이면서 위기인 이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지역발전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우천면이 급속한 4차산업혁명을 비껴나갈 수는 없습니다. 농축산, 서비스, 관광 등 모든 분야의 미래발전을 거시적으로 내다보며 대응해야 합니다. 조직도, 사람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면정 정책에 가장 역점을 두는 것도 이 분야이며 우천면이 선도적이고 모범적으로 만드는데 면민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올 한해는 면민여러분이 생각지 못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면 직원들과 면장이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많은 도움과 큰힘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면민이 모두 한마음으로 올해의 키워드인 ‘희망, 행복’이 실현되는 우천면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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