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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설 대비 부정·불량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식육판매소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2개반 8명이 합동으로 단속한다.
군은 축산물의 처리·제조·가공·유통·판매 등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축산물의 위생상 문제점을 조사하고 수거·검사의뢰 등의 수단을 통한 부정축산물을 원천적으로 근절할 예정이다.
군 축산지원과 축산위생담당자는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및 교육을 통해 즉시 시정조치,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해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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