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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소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과 인접한 A 셀프세차장. 초등학생 통학로로 이용되는 인도 위로 차들이 진·출입하지만, 볼라드·교통안내시설 등 보행자·초등학생을 위한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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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으로 개인이 자유롭게 세차할 수 있는 셀프세차장이 인기를 얻고 있으나, 안전시설 설치·관리가 미흡해 사고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셀프세차장 20개소를 조사한 결과 셀프세차장 출입구는 대부분 보행자도로를 통과하고 있지만, 안전시설 설치 등이 미흡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시설 개선 및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횡성군 소재의 한 A 셀프세차장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인접하고 초등생 학원 맞은편에 있었지만, 볼라드(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횡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도 연구’ 보고서를 살펴보면 ‘우리 동네는 내(자녀)가 걷거나 자전거 타기에 안전하다’는 문항 긍정률은 △미취학 아동 부모 21.5% △초등학생 부모 28.4% △중·고등학생 부모 38.0%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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