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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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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의료기관의 비상진료 가동 등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한다.
설 연휴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횡성군보건소 종합사무실에서 운영되며,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대규모 재난 및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오는 5일 설날 당일에는 정상진료를 운영함으로써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해 주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등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관내 44개소의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된다.
이밖에도 국번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과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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