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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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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영선)은 설 명절을 맞아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대학봉사단(회장 김옥선)과 함께 ‘착한이웃과 함께하는 복(福)을 부르는 만두 빚기’ 행사를 지난 22일 진행했다.
만두 빚기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두를 빚으며 명절을 미리 체험하고, 관계형성을 통해 사회성 향상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가장애인 및 가족,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장애인, 횡성군사회복지대학봉사단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빚은 1,500개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장애인 140명에게 제공됐다.
김옥선 회장은 “장애인들과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보람된 하루였다. 지속적으로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백영선 관장은 “함께 만두를 빚으며 서로에 대한 어려움이 사라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따뜻한 행사였다.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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