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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8월, KTX를 타고 횡성을 찾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청일면에서 횡성더덕 캐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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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광식)는 둔내KTX 개통, 청일면소재지 새단장에 따라 올해 역점 사업으로 더덕특화거리 관광코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일면에 따르면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 공중목욕탕 건립과 연계, 소재지 내에 더덕음식 특화거리를 조성해 KTX를 타고 온 관광객들이 가족공원 꽃밭 구경, 소재지 내 즐비한 더덕 특화 음식점 이용, 태기산 도립공원 산책, 한방 더덕탕에서 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경로로 지역 관광 코스를 개발해 횡성군 대표축제 중 하나인 횡성더덕축제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관광코스 개발과 관련,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 관철을 위해 지난 22일 중앙 산림청장 면담 요청서를 산림청으로 발송했고, 2월 중 태기산도립공원지정 추진위원(위원장 정대기)과 주민들이 산림청을 직접 방문해 도립공원 지정 촉구를 건의할 예정이다. 또 공중목욕탕 공용부지를 매입해 올해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새롭게 단장한 소재지를 중심으로 공중목욕탕, 더덕특화거리를 빠른 시일 내에 조성, 청일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외지인들의 방문이 축제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중 수시로 방문해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 즐길거리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지역 소득 및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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