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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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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대장 김광수)가 신속한 초동 조치로 자칫 큰 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2차 사고는 물론 주민들의 인명과 안전을 지켜냈다.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께 횡성읍 마산리 마산교차로 도로 한가운데에서 택시 차량이 멈춰선 채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운전자 상태 확인 후 119로 응급 요청과 운전 불능상태인 택시를 직접 손으로 밀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택시기사 A(64·서울)씨는 서울에서 경기도 불상지로 승객을 태워다 준 후 서울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횡성에 도착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마산교차로에서 몸에 이상 증상과 함께 차량이 그대로 자리에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횡성경찰서 도움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경찰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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