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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19년도 새해설계 및 어떠한 사업계획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지, 그리고 행정복지센터의 주요업무와 읍면 발전 미래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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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구 선 갑천면장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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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행정복지센터의 업무를 소개해 주신다면?
- 저희 갑천면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고장으로서 14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 61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인구는 2019년 1월말 기준 2,350명으로 주민 대부분은 농·축업을 생업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입니다.
갑천면행정복지센터는 면장을 포함한 4개 담당 18명의 직원(무기계약 3, 기간제 1 포함)이 근무하고 있으며 행복한 갑천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총무담당 부서는 면정의 중심축으로 횡성호수길축제, 기관·단체 관리, 예산·회계업무를 포함한 주민숙원사업과 9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정의 다양한 시책과 사업 등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통해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과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맞춤형복지담당 부서에서는 지역주민에게 맞춤식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등 촘촘한 정책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행복한 복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급식도우미를 18개리에 운영하며 지역의 어르신은 물론 지역을 활기 넘치는 면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원담당 부서에서는 주민생활에 가장 필요한 가족관계등록업무, 주민등록업무, 인감, 제증명 발급, 민방위 업무와 인구관리, 주택, 사회복지, 교육 등 기초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경제담당 부서에서는 농업, 축산, 농업기술, 산림보호, 경관조성 등 다양한 업무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추진하고, 특히 구제역과 AI 방역, 가뭄대책, 산불예방 등 지역의 농축업과 산림 등 안전과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갑천면 새해 설계는?
- 첫째,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2019년 시작하는 시기로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경관조성, 주민역량강화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초기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둘째, 재능기부 대상자 발굴은 지역에 귀농귀촌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재주가 많은 사람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지역발전의 마중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예로 전년도에도 매일리에서 상하대지역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려서 분위기를 산뜻하게 꾸몄었고, 특히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그려서 재능기부한 사례가 있습니다.
셋째, 지역의 볼거리 발굴 또한 병지방지역에 오백년된 소나무가 있는 자작고개가 있는데 이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입니다. 이 소나무로 어답산과 병지방계곡, 캠핑장을 연계한 등산로로 볼거리로 육성하고 걷기길로 갑천이 건강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넷째, 장수기원 어르신 행복한 얼굴 담기 행사를 올해 2회 추진을 계획으로 고령인 어르신들의 사진을 촬영해 가족의 소중함과 필요시 장수사진으로 쓰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인구늘리기 시책으로 귀농귀촌과 연계한 초등학교나 유치원에 손주 보내기 운동과 지역에 귀농귀촌과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을 계획입니다.
여섯째, 농업소득증대 노력으로 2018년도부터 추진하는 밀원수 조성사업은 지속추진하여 양봉산업의 육성과 주변 관광지 경관수로 식재해 볼거리와 소득증대에 노력할 것이며,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용접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농업을 실시할 계획이고, 앞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산채 교육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횡성호수길축제와 연계, 소득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자생조직을 활성화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노력해 갑천 발전의 토대로 육성하고 화합하는 방안으로 주민들과 협조해 나갈 것입니다.
▲갑천의 발전 미래는?
- 갑천면은 횡성군 북쪽 홍천군과 접하고 있으며 횡성읍 동북쪽 16km에 위치한 경관이 빼어난 횡성댐(횡성호) 상류지역으로 중앙고속도록 횡성IC, KTX 횡성역사와 둔내역사에서 15분거리로 접근이 용이하고, 횡성과 홍천을 이어주는 국도19호선이 갑천면소재지를 가로지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문화·복지시설이 협소하고, 주차장 부족 및 경관개선 등 갑천면 생활 거점으로서 기능회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공동체 복원이 시급하고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단순히 산업적인 발전만이 아닌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 수 있는 공간을 프로그램 계획에 맞게 마련하고, 부족한 문화 복지시설을 늘리며, 지역적 청정 이미지와 자연을 활용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관광네트워크를 조성하며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갑천면외 횡성군 북서부 관광거점 연계프로그램 활용한 지역 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어르신, 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골고루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및 평생교육과 주민 여가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면민들과 함께 행복한 갑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올해 가장 중점적인 면정사업 있다면 무엇인지요?
- 2019년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횡성호수길축제 개최 등 굵직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로서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첫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9∼2022년까지 5개년사업으로 갑천면 매일리 일원에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갑천면 중심지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분야 등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둘째, 횡성호수길축제는 2018년 처음 개최하여 걷기행사, 호수길 작은음악회, 추억의 향토 먹거리 등 주요행사 추진에 많은 관광객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으며, 축제 이후 많은 관광객 증가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횡성지역 관광지 활성화 기여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 개최되는 두 번째 횡성호수길축제는 맑고 깨끗한 갑천의 이미지에 맞게 ‘건강 테마’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2일간 개최계획으로 걷기행사, 호수길 건강식단 먹거리, 횡성호수 클래식 음악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삼거리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횡성호수길 주변 주차장 조성, 호수길 랜드마크 돌탑설치 등을 추진해 사람중심의 행정으로 면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신구선 면장님께서 갑천면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갑천면은 독립운동가 최양옥 애국지사와 황소아줌마 김순이 여사가 잠들어 있는 애국과 충절의 고장으로 지명에서 보듯이 깨끗하고 맑은 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원주·횡성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횡성다목적댐, 도지정문화재 제19호인 중금리 3층석탑, 횡성댐 담수로 이주한 출향민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망향의 동산, 사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횡성호수길,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병지방계곡과 오토캠핑장,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홀로세생태학교를 비롯해 크고 작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지역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고장입니다.
이러한 고장에 갑천 주민들이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사람중심 행복도시 갑천을 만들기 위해 저와 직원 모두가 면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행복을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면민들께서는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를 해를 맞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횡성호수길축제 등 굵직한 현안사업 추진과 갑천면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고 역량을 모아 주시기 바라며 면민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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