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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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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탁기주)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해 고액의 현금을 뜯어내려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공로로 횡성농협 직원 조성진 씨에게 강원지방경찰청장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횡성농협에 근무하는 조성진 씨는 농협지점을 찾은 고객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송금 경위 확인하고 계좌이체를 지연시킴과 동시에 112에 신속히 신고했다.
당시 조씨가 발휘한 기지로 2,130만원의 범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피해자는 ‘골프채 결제가 완료됐습니다’라는 휴대폰 문자를 보고 확인 전화를 했다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범죄자에게 속은 것으로 조사됐다.
탁기주 서장은 “범죄분석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또 범인 추적 검거에 최선을 다해 범죄 예방 및 검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금융기관 협업과 주민 3,52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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