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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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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은 지역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 릴레이로 한솥밥 아궁이에 온기를 지펴갈 예정이다.
매년 귀농귀촌 가구도 늘어나고, 예전에 비해 이완된 마을 공동체의 고리를 청일면 주민 스스로 봉사를 통해 결속하려는 움직임이다.
기존의 단체 주관으로 이뤄지던 봉사의 영역을 확대해 각종 기관 및 학교, 종교계, 전입 주민 등 참여 주체와 규모를 아울러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봉사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 갈 계획이다.
참여자 스스로 봉사 일정을 조정하고 가능한 역할을 수행해 이를 다음 대상자에게 인계하면서, 시간과 장소가 제한되거나 단체 가입 등 봉사의 제한적인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층 쉽고 가까운 봉사 참여의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과 배려의 온정을 확산시켜 한솥밥 한식구의 유대와 온정이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일면 관내 11개 단체가 이미 월별로 릴레이 봉사에 동참하기로 약속했고, 더불어 연중으로 학교와 종교, 전입자 등 전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누구라도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봉사의 문화가 정착되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한솥밥 청일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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