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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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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교육연수원이 횡성에 건립된다.
지난 19일 오후 4시 민병희 교육감은 연수원 예정 부지인 우천면 두곡리 우천 문화복합단지(옛 토지 드라마 세트장)를 방문해 제2교육연수원을 짓기로 하면서 15년 만에 활용방안이 확정됐다.
이날 예정부지 현장에는 민병희 도 교육감, 한규호 군수, 함종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옥환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부지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대상 부지는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서 10분 이내 접근 가능할 뿐만 아니라 KTX 횡성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읍 소재지와 인접하는 등 이동권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연수원 입지로 최적이라는 평이다.
주변에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신축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종합문화타운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병희 도 교육감은 “횡성은 횡성역,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좋은 요충지”라며 “횡성지역에 제2교육연수원이 설립된다면 영동, 영서 양지역에 연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규호 군수는 “잔여부지에 관광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의향이 이어지고 있어 우천면 두곡리 일대가 복합문화단지로 부상되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350억원을 들여 이곳 4만4609㎡에 미술품과 유물 37만점을 보관할 수 있는 문화자원센터를 2021년 7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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