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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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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0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건의하고 강원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15일 한규호 군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횡성군 현안인 △국도 6호선 4차로 확·포장 △원주서부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기개설을 건의했다.
국도 6호선(경기 양평 용두리∼공근면 신촌리 총 22㎞, 횡성군 13㎞)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주요 관문으로 교통량 증가와 지역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그동안 수차례 건의해 왔다.
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지정면 월송리 8.1㎞ 구간에 대한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기개설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준공(2016년 12월)에 따라 서원주IC, 원주혁신·기업도시와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횡성지역 서남부권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최문순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환경부에서 제시한 대안에 횡성군이 적극 공감하며 의견을 좁혀가고 있는 시점에서 강원도지사가 지난 20일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할 예정인 환경부장관과의 면담을 주선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209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지난 21일 군수 주재로 주민건의사항 처리계획보고회를 갖고, 실과소별 배정과 처리계획 등을 신속히 수립해 해당 주민에게 상세히 회신할 예정이다.
한규호 군수는 “올해가 사실상 민선 7기 원년인 만큼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위해 군민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군정에 전념할 때”라며 “국비 사업 추진동력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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